2) 이미 1년이상 지난 시점에서  환자분의 상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수 없으므로  지금 수술이 필요한 것인지, 수술이 가능한 것인지, 수술 방법은 같은 방법으로 가능한 것인지 전혀 알수 없습니다.  

3) 따라서 담당원장님(남경표)께  진료를 다시 보시고  판단을 받으셔야됩니다.  

     MRI도 다시 찍으셔야될 가능성도높습니다. 

     그리고 어깨 수술은  수술 만큼이나 재활도 중요합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촉박하게 수술하면 더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4) 당연히 진료는 받으셔야 수술 일정을 잡을 수 있는 것이고 진료 다음날 수술이 가능할지는 저도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환자분이 언제 내원하실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때  담당원장님의 스케줄, 본원 병실과 수술실 사정이 달라질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현재 대학병원 전공의 사직사태로로 본원 수술도 많아져서 조금 밀리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이 밀리지는 않습니다. 

내원해서 담당원장님께 사정을 말쓰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남경표원장님께는 전달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