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병동
간호 · 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일명 ‘보호자 없는 병실’이라고도 불리며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병원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예손병원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시작해 2021년 4월부터
전체 병동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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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적용으로 간병비 부담 최소화
환자 간병이 필요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환자 간병이 어렵거나,
개인 간병인 고용 비용이 부담될 때, 간병 비용 절감.
최대 80% 건강보험 지원 -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
간호 제공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으로 구성되어
개인 위생, 식사 보조, 체위 변경 등 회복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 -
24시간 환자 케어
정형외과 질환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기 때문에
병동 제공인력이 24시간 환자 케어 -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병실 환경 제공
외부인 출입 통제로 병실 내 혼잡과 소음을 줄이고
철저한 감염관리가 가능한 쾌적하고 안전한 병실 환경 조성
전체 병동 시행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 대상 환자 중
담당의사가 입원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예손병원은 전체 병동 시행하고 있으므로 모든 입원 환자들이
수준 높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간호 · 간병 통합서비스 면회 시간
- 보호자 1인에 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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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당일
입/퇴원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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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이내
15분 이내
* 코로나19로 인해 면회 시간이 제한되고 있으며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면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