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8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손병원 1층 로비에는 따뜻함이 가득했습니다.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 캠페인'을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
이날 예손병원을 찾은 내원객들께서는 털모자가 아기의 체온을 높이고
각종 질환의 위협으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세이브더칠드런 직원의 설명을 듣고
많은 관심을 보이며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여러분도 올 겨울 다가기 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이 캠페인은 세이브더칠드런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