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초에 정확한 상태를 알수 없으나  동맥, 신경을 이어줘야 했다면 그때 이어줬어야 되는 것인지 지금와서 수술하는 것은  불가능하기도하고 의미도 없습니다.  

 동맥이 손상되어 피가 통하지 않는 상태였다면 이미 발은 절단했었을 것입니다.  혈액순환이 되고 있으니  지금 걸어다니시는 것입니다. 

신경도  중요한 신경이라면 최초에 다른 부위에서 떼어다가 이식이라도 했어야 되는 것이고 지금 그런 수술을 해야될지는 제가 환자분의 상태를 알수 없어서  판단해줄수는 없습니다.

2) 다리는 단순한 염좌, 골절로도  붇고 아픈 게 오래가는 부위이라서  현재의 증상이 수술이 필요한 증상인지, 수술하면 개선될 증상인지도  제가 답변드리기는 불가능합니다. 

최초 손상당시 상태를 보고  수술한 담당의사에게 문의해보셔야 될 내용입니다. 

3) 반드시 금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