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부외과는 야간과 주말(토요일1시 이후)에는 외래 진료는 불가능하고  응급환자 수술만  가능합니다.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평일 야간(밤 10시이전)에는 수부외과가 아닌  다른 정형외곽, 신경외과  전문의가 교대로  당직스케줄에 따라 진료합니다.      당직 전문의가 보고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연락해서 수부외과 전문의가 수술합니다. 

    (응급수술이 많은 관계로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응급 수술 중에는 다른 환자를 진료하는게 불가능하니까요)

2) 따라서  평일 8시반-오후5시반, 토요일 9시-오후1시( 본원에 내원한 적이 없으므로 마감 30분전에는 도착하셔야 됩니다) 에 내원하셔야 수부외과 외래 진료가 가능합니다. 

 4월 10일 오전과 같이 임시 공휴일이이나 대체 공휴일에도 오전 9시-오후1시까지는 정상 진료하므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그 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정도  날짜면  뼈가 문제 있더라도  해결하기는 불가능할 가능성은 높겠죠. 다만 이전 답변대로 뼈의 이상으로 통증이 지속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내원하셔도 이전에 답변드린 대로 어쩔 수 없는 통증이라면   내원해도 별 의미가 없는 것이겠죠. 

내원 여부, 내원일자에 대한 판단은 환자분이 하시는 것이고 그 판단의 결과는 환자분이  감수하셔야 됩니다. 

3) 전화 상담이나 결과 통보는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