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SERVICE CENTER
아래와 같은 질문은 인터넷 상담 특성상 답변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CUSTOMER SERVICE CENTER
제 목 |
불가능합니다.(손가락 피부 비후증)
|
진료과목 | 수부센터 | ||
---|---|---|---|---|---|
작성자 | 예손병원 | 작성일 | 23-12-22 18:25 | 조회수 | 711 |
자주 올라오는 질문글입니다. 1) 교과서나 여러 논문에서도 이 질환을 류마티스 질환으로 오해하고 쓸데 없는 검사나 치료를 하지 말라는 게 결론입니다.
2) 맛사지던 테이핑이던, 주사나 뭔가 찌르는 치료던 , 심지어 수술로 잘라내도 더 두꺼워지는게 손가락 피부와 연부조직의 특성입니다. 건드리고 자극을 주면 점점 더 심해집니다. 바꿔말하면 최선의 치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잘모르는 의사들이 피부를 깎아낸다고 건드렸다가 더 심각하게 만든 환자도 봤습니다.
3) 손가락 꺾기 같은 습관을 지금이라도 정신과 상담치료등으로 하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sca_esv=560559127&sxsrf=AB5stBiR2yivr8_su2A9jqar5_c-ns6k4w:1693182799813&q=pachydermodactyly&tbm=isch&source=lnms&sa=X&ved=2ahUKEwiNgcq6jf6AAxWumlYBHe1fAMwQ0pQJegQICxAB&biw=1934&bih=939&dpr=1 |
예손병원 각 센터별 전문 의료진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34928 | 수부센터 |
|
예손병원 | 2024-01-05 | 598 |
34927 | 수부센터 |
|
김○○ | 2024-01-04 | 590 |
34926 | 수부센터 |
|
예손병원 | 2024-01-05 | 678 |
34925 | 수부센터 |
|
김○○ | 2024-01-04 | 699 |
34924 | 수부센터 |
|
예손병원 | 2024-01-04 | 732 |
34923 | 수부센터 |
|
박○○ | 2024-01-04 | 610 |
34922 | 수부센터 |
|
예손병원 | 2024-01-04 | 570 |
34921 | 관절센터 |
|
신○○ | 2024-01-04 | 545 |
34920 | 관절센터 |
|
예손병원 | 2024-01-04 | 561 |
34919 | 수부센터 |
|
한○○ | 2024-01-04 | 625 |
34918 | 수부센터 |
|
예손병원 | 2024-01-04 | 650 |
34917 | 척추센터 |
|
양○○ | 2024-01-04 | 566 |
34916 | 척추센터 |
|
예손병원 | 2024-01-04 | 528 |
34915 | 관절센터 |
|
이○○ | 2024-01-03 | 551 |
34914 | 관절센터 |
|
예손병원 | 2024-01-03 | 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