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넘게 지나가는데  육안상   손금은 나아 가는 반면,   피부 안쪽 살이 뭉친듯  덩어리 이질감이 있고   손바닥을 펼때(  덩어리 근육을 펼때) 당김 현상 이 심하고 (아침 붓기. 그리고 손가락 끝들 열감 느껴짐)    그 결과 ?  수술 손가락  을  자유롭게   뒤로 신전하기가 불편합니다..그리고   수술 손가락의  뿌리(수술 손바닥 부분위치)  뼈 를 누르면   손바닥 으로 심하게 툭 튀어 나옵니다.   이것이 손바닥 피부특성상 나타나는 자연적인    치유과정상의  딱딱함과   피부속 살의 뭉침인지  아니면     다시  수술을 요하는 유착?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방아쇠 수술로 인해 이런 현상들이 흔한 일 인가요?         참고는 스테로이드는 1회 맞고  아침에 구부러 지는 현상외엔  아무지 않았습니다.   

 그냥 게속 기다려야 할지--  6개월 이상   아니면(휴유증은?),    유착이라면    빨리 수술을  할지   답답합니다.    예손병원을 방문한다면   그냥   방문해도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