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재진환자의 경우 보호자가 와서 약만   처방 받아 가능 것도  가능했지만 현재는 법이 바뀌어서  불가능합니다.

      현재 법상으로는 원격진료와 비대면도 극히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2) 그래도  CD만 들고와서 진료 상담을 하시겠다면 모든 진료 비용(MRI 저장 판독 비용 포함)을  의료보험 처리를 하지 않고  보호자분이 부담하셔야 됩니다. 

3)  글만으로는 어머니의 나이와 건강 상태도 알수 없으며   연세가 많고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는  1-2개월 사이에도 새로운 골절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능하면  어머님을  모시고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비용을 떠나서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