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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 손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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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 | 수부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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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06-07-07 13:14 | 조회수 | 8904 |
수근관 증후군인지는 증상이 일치하는지와 진찰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어머니 나이에서 손저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수근관 증후군입니다. 그리고 동네 신경외과에서 진찰과 검사(아마도 신경전도와 근전도 검사일 것입니다)에 나왔다면 거의 맞을 것이구요. 증세는 아래쪽을 클릭해서 수근관 증후군의 증상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적어주신 정보만으로는 확인이 어렵구요. 수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밤에 저려서 깰 정도라면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어머니 증상이 감각이 무뎌지거나, 엄지의 힘이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면 수술이 아주 급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손이 저리는 정도가 약물이나 물리치료로 호전되는 정도라면 수술을 당장해야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50대 여성에 생긴 특발성(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한) 수근관 증후군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점차 진행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저림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도 점차 나빠지는 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약물, 물리치료, 부목고정, 주사치료 등으로 호전이 된다면 좀더 기다려서 수술해도 되지만 결국에는 대부분이 수술이 필요한 정도까지 증상이 심해집니다. 밤에 심하게 저려서 깨고 손을 털어야 다시 잠을 잘 수 있는 정도라면 대부분은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고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은 이 증상을 수술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수술자체가 비교적 간단하고 효과는 매우 확실하므로(수술당일날로 저리는 것은 사라집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수술을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수근관 증후군에 대한 정보에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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