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예손병원 전체 의료진들과 부서장들이 참석했습니다.

김희중 명예원장의 취임사 이후 신임 의료진들

(척추센터,내과센터,뇌신경센터,영상의학과)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예손병원과 함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축하의 의미로 화분을 선물했습니다.

예손병원은 18명의 정형외과, 신경외과 의료진으로

척추, 수부, 족부, 어깨, 무릎 세분화에 이은

고관절 세분화를 이루게 되었고,

9명의 내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마취과로

구성된 의료진으로 안전한 수술과 재활을

담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과 최상의 진료로 신뢰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