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이 부천 병원급 최초, 전체 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를 시작합니다.
(21.04.21 부터~)
1.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간병부담을 해소하고, 입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제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사업을 실시합니다.
2.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병동 인력이 환자의 입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간호인력이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환자의 간병비 부담이 해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