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국민안심 병원으로써
선별 진료로, 출입구 통제로, 방역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예손병원 직원들!!
코로나 장기화로 지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예손병원 대표원장님이 서프라이즈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22.jpg](/data/cheditor4/2008/20200811115852_5dea6ad9605e2752ed9b611d441eee19_1vd4.jpg)
잡곡세트, 바비큐 세트, 해산물 세트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3가지 다 알찬 구성에
직원 모두가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특히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까지 보내주셔서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맛있게 먹고 모두 힘내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환자들을 위해 지치지 않고 달려가는 예손병원이 되겠습니다.